– 조도 센서는 광센서의 가장 기본적인 센서로서, 빛의 밝기에 대하여 전기적인 성질로 변환시
켜주는 역할을 하는 센서
– CDS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조도 센서로서 밝기에 비례하여 저항이 선형적으로 증가
하는 것이 아니라 로그 그래프에 가까운 형태를 그리기 때문에 정확한 Lux 값을 구하기보다
는 “밝다 / 어둡다” 정도만을 판별하기에 적합한 센서
– 다른 이름으로는 광도전셀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어두운 곳에서는 절연체와 같이 저항이 높아
졌다가 가시광선이 닿으면 도체와 같이 저항이 낮아지는 성질을 가짐
– 이 센서는 고감도, 소형, 저가격, 가시광선에 민감하다 등의 장점이 있지만 반응시간이 느려
즉각적인 반응을 필요로 하는 센서에는 적합하지 않다. 광량이 많을 시 빨라지는 등 광량에
따라 반응시간이 달라지긴 하지만 오히려 불완전한 요소가 될 수 있다.
– 정확한 Lux의 수치를 측정하고 싶다면 포토다이오드 소자를 사용하여야 하며, CDS와 같이
광센서의 일종이며 가시광선부터 적외선까지 다양한 영역의 광원을 감지할 수 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주변회로가 복잡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밝기대비 저항 값이 선형적
으로 나와서 수치화하기 좋고 프로그램 소스가 간단해진다는 장점도 있다.
GL5516을 예를 들면 어두울때 200K옴 10Lux에서 5~10k옴으로 나와 있으므로 10LUX 측정 하려고 한다면
저항은 7.5K옴을 사용 하면 가장 오차가 적은 입력을 받을 수 있다.
AVR에서는 ADC 입력 후 2.5V에서 10Lux가 된다. (오차가 심하므로 범위를 둬야 한다.)
회로도 첨부
좋은 자료입니다. 시간을 많이 투자하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간단한 자료였음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에 대해서도 저항이 변하는지 궁굼합니다.
저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파장대역을 확인해보시면 될 듯한데요!!
꿈에서 볼까 무서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딱 제가 찾는 글이네요 ㅎㅎ
감사하비다!!!
이득이요
센서아래 2.5킬로옴은 뭔가요?
자르보고가브니다
안녕 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깔끔히 정리되어서 잘 알고 갑니다~ 근데 7.5키로 옴에서 가장 오차가 적은 값을 얻을 수 잇다는 건 어떻게 아나요?
핵심내용만 잘 정리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